현재 만들었거나 혹은 만드는중 아니면 만들려고했었던 캐릭터에 대해

서술하는 페이지입니다.

리드미 파일에서 썼던말들을 또 안쓰도록 나름 정리해서씁니다.

그간 만든 제작물들에 대한 나름의 회상이자 반성(?)이 되겠습니다.

한배달 - 첫캐릭터라 이상한 부분이 많아서

나중에 조금 업데이트를 하다가 귀찮아서 베타로 올려버림

시몬씨 배달이 떴다고해서 긴장했는데

플레이 해보고 다시 방치

영원히 베타 버젼으로 남을듯

* 원래 소뿔따기라는 잡기 초필승기 추가예정이었다. 귀찮아서 업데이트 안함(sff안에 스프는 있다.)
* 원작 게임에선 눈깔흰자가 도복 흰 부분이랑 겹쳐서 도복색 바꾸면 흰자도 같이 충혈된다.

* sff안에 빅포트레잇이 하나 더있음 김훈도...

*예전 버젼의 승호각은 42히트 짜리였다.

*원작에서는 가드했을때 소리가 타격했을때랑 똑같다.(아후론씨 가라데겐지에 잘 재현되어있다.)

* 근접기본기에서 초필승기 캔슬이 안된다. (사실 실수였다.)

* 성우분의 목소리가 고인이 되신 장정진님으로 추측된다.

김훈 - 한배달 소스를 대충 고쳐서 만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초필승기가 원작이랑 전혀 달라서

뒤늦게 당황했지만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방치

나중에 일본 동영상 사이트에서 초필승기 지적 동영상이 떴는데

만든지 하도 오래되서 이젠 창피한줄도 모르겠음

* 추가기술 섬머솔트가 로펜하이머 보다 좋아보여서 좀 미안했다.

* 화랑 앞지르기를 넣었는데 왜넣었는지 모르겠다.

* 원작 최강 돌진기였던 취조각은 쓰레기 연타 기술로 바꿨다.(닌뽀푸린파점이랑 비슷하게 할려다가 귀찮아서...)

이해관 - 별별 추가기술을 잔뜩넣어놔서 원작이랑

거리가 많이 멀어진듯하지만 개인적으로사랑하는 캐릭터

역시나문제는 있으니

실제 게임상 이름은 '이해권'인데

본인이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이해관으로 창씨 개명을 해버렸다.(엄청난 실수다.)

역시나 아무도 지적을 안해줘서 한참 지난후에도 여전히 이해관.

이왕 틀릴꺼 이해창이나 이회창으로 할껄 하는 후회가 든다.

*제작 당시얻은 정보로는 풀네임이 이해창,이해관 뿐이었다.

나중에 보니이해관은 일본어 번역기 돌렸을때나 나오는 이름이었다.

* 버그 무한 당랑축 내려차기가 있는데 여전히 안고치고있다.

* 저글값이 엉망이라 각종 공중 콤보가 판을 치지만 괜히맘에들어서 안고친다.

* 만열각이지나치게 데미지가쌔다. 추가기술이란걸 너무 강조했나?

* 파일명이 leega인 이유는... 이가 라서...

R.빈센트 - 재래식 제작자로 본격적으로 맘을 굳힌 뒤(군제대 후) 만든 첫캐릭터

스프를 뽑으면서 느낀거지만

스프의 작붕(이라고 쓰면 맞을지 모르겠다만 하여간 몇몇스프를 제외하면 도트가 죄다 엉망진창)

이 상당해서 특히 빨리지나가는 스프들이 대충대충 그린티가 확나서 아주 우스웠다.

한술 더떠서 게임자체 팔렛도 엉망진창이라포토샵으로 수정하느라 개고생을하였다.

혹시나 모르지만 누군가 이 게임 캐릭터를 만들려한다면 각오를 좀 하는게 좋을것같다.

(물론다른 게임들도 스프에 애로사항을 갖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시스템을처음쓰는 사람도쓰기 편하라고(원작게임을 알고 플레이할 사람이몇명 있을까)

보통의 무겐 시스템으로 바꿔버렸다.

이해관 이후로 지금까지 쭈욱 그런식이다.

* 남코의 첫 대전게임이기에 기념하는 의미에서 풍신권을 달아줬다......

* 그외에는 기타등등과 귀차니즘에 쌓인 제작자들을 위한 인기 추가기술 반격기가 있다.

* 대쉬 공격은 왜 넣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다만 나중에 호세 만들때 그대로 덮어씌우기 편했다.

호세 - 빨간놈으로 원코인 하던 어린시절을 찬양하고자 만들었는데

좀 사기캐릭터 같다....

메테오 성능이 너무 개사기스럽다...

그리고 대쉬 공격히트하던 가드시키던 이어서 우주관광쓰면 다 뒈진다.

근데 그런점 지적하는 사람은 없더라.

대부분 사람들은 초록놈을 원할뿐

부레탄님이 다이나마이트댄스 2가지 있다는걸 알려줬었는데도(심지어 원래알고있었는데도)

하나만 달아놨다.

귀찮았다.

*원작과 비슷하게 다이나마이트 댄스후에 메테오가 이어진다.

장비 - 이름을 일본식으로 써놨는데(다른 장비와 안겹쳤음 했다.)

차라리 카싸로 할껄 후회가된다.

역시 원작 비스꾸리한 잡기 시스템이라

사기적이다.

저먼스플렉스먹이고 강펀치날리고 히트하던 가드하던 또잡고 저먼스플렉스... 반복

원래기능들을 굉장히 크게 잡고 만들려했는데

제작중에계획한 천지를 먹다2 프로젝트를 위해 어느정도 평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적당한 선에서 마무지었다. (사실 도트노가다 귀찮음이 굉장히 컸다!)

* 사실 머슬버스터가 들어가려했는데 귀찮아서 안넣었다!(스프는 sff파일안에 있긴있다.)

* 스크류 파일드라이브 마무리 자세는 스파4장기에프 따라했다.

* 초필살기 음성과 인트로, 승리 음성 중 몇가지는 '천지를 먹다1' 에서 따왔다.

* 인트로 때 하는 대사가 뭔소린지 나도 모른다.(장비라는 이름이 들어가는건 알겠다.)

* 음주 인트로는 요코야마 미쓰테루 삼국지에서 따왔다.

(뭔가 이쪽이랑 캐릭터 스타일이 비슷하다. 상처난 얼굴이나맨손격투의 달인이라든가...)

* 난 천지를 먹다 만화책을 읽은 적이없다! 보고싶다!

여포 - 테무진칸......

장비 만드는 중에 천지를 먹다2 프로젝트를 계획해서 이쪽 캐릭터만 계속 만들기로했다.

장비와 함께 기존캐릭터성에서 많이 벗어난 맛이간 모습이 좋아서 만들었는데

적 캐릭터이다 보니 스프가 턱없이 부족해서

장비 때 보다 도트노가다가 훨씬 더 들어갔는데도 별로 티가 안난다. 억울하다.

뭔가 강력한 광전사 느낌을 내보고 싶었는데

하오마루 짝퉁이 된것같다.

* 음성의 3분의 1 은 뭔소린지 모르겠다.(대충 문맥에 맞는거 같으면 넣었다.)

* 최초로 AI가 들어갔는데 덕분에 베타버젼이란 이름을못 벗을것같다.(여포끼리 붙여놓으면 가관이다.)

* KO 당해도 절대 쓰러지진 않는다. 다만 일어난후 앉아서 슬퍼한다.

* 초선이랑특수 인트로있음 (발정한다.)

WIP

관우 - 천지를 먹다2 프로젝트는 내마음속에서 시작해서 마음속으로 중단됐다.

덕분에 이게 마지막이 되거나 아니면 아예 안나올지도 모른다.

시작하기는 여포랑 같이 시작했다. 이후 차기작은 메이메이가 될지도 몰랐었겠다.

* 컨셉은 북두의 관우 였다.

호야 - 갑자기 미쳤는지 극초호권에 눈알이 돌아가서

미친듯이 도스박스돌려서 동영상 캡춰를 존나리 하게됐다.

동영상에서 이미지추출하는게 고역이었는데 쓸만한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고

그나마 믿을만한 아드레날린 플레이어가 이미지 캡춰하면 상하반전으로 만들어주는친절함 때문에

기분이 좀 상했다.

동영상캡춰가 워낙 짜증나서 아마 이거 만들고 딴건 안만들것같다.

사운드는 원본 그대로 뽑았는데 애초에 원본이 너무 더러워서 고민이다.

--만들뻔했던것--

심각하게도 다 만들뻔했던 것들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폴 피닉스 - GBA용 철권이 나왔다길레 신나게 플레이하는걸로 모자라

폴 한번 만들겠다가 생쇼를 했다. 그러나 당시 스테이지 밖에 만들줄 모르던

실력에서는 쿵푸팜에 air만 바꿔서 붕권으로 넣은게 비참한 현실이었다.

그리고 자료분실

나중에 재도전 할려했으나 스프뽑기가 그지같아서 때려침 예전엔 이걸 어떻게 했었는지...

* 지금은 페이스북에 폴피닉스랑 친구인걸로 만족한다.

* 최근에 일본에 누군가동일 게임의 헤이하치를 만들어 감동을 줬다.

스콜피온 - GBA용 모탈컴뱃 토너먼트 에디션이 나왔다길레 신나게 플레이하는걸로 모자라

스콜피온 한번 만들겠다고 생쇼를했다. 그러나 원작 게임조차 얼뜨기같은 이식이라

좌절하고 포기. 스피어까지는 넣었었는데 지금은 계속 안만들기를 다행으로 여기고있다.

뻑킹 - 킹오파 2001 킹을 만들라는 압박을 받아서 만들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게

첫캐릭이 될수도 있었는데 메이저 게임에 대한 반발심리로 인해 (귀찮음에 의해)

흐지부지됐고 얼마 안지나서 액트재팬씨가 킹을 만들어내면서 상황종료.

이름이 뻑킹인건 장난으로 fucking으로 이름을 정해서 그렇고 별뜻은 없었다.

*완성되면 탈의 KO를 부활 시키고 싶었다.

스파2단 히비키- 옛날에 민서군이랑 합작으로 만들다가 기본기와 장풍, 단공각 약까지 넣고 흐지부지

지금은 자료분실해서포트레잇도 찾을수 없다.

민서군 잘살고있니?

켄시로 - 슈패미판 슈퍼쓰레기 북두의권 7의 켄시로를 만들려고했다.

나름 계획은 메가드라이브 북두의권 스프를추가한 하이브리드 방식에

PS1용 구세주전설 음성을 써서 짱짱한 켄시로를 만들고자 했는데

귀찮아서 포기

좋은 선택이었던것같다.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힌다.

파이날 파이트 프로젝트 - 파이날파이트의 모든 캐릭터(브래드나 투p따위의 잡졸들까지 모두)

가 등장하는 대전 게임 프로젝트를 만들고싶었는데 코디 스프뽑다가 중도포기

정말 다행이다.

*그러나 나중에 천지를 먹다2 프로젝트를 꿈꾸며 야망을 버리지못했다.

키사라 - 이해관 만들고나서 아이롱씨가 만든다길레슬퍼서 만들려고했는데

정작 키사라는 엉뚱한 사람이 완성했다.

(당시에 네오지오 배틀컬리시엄 때문인지 뒤늦게 키사라가 인기였던것같다.)

그리고 이것을 마지막으로 필자는 군대로 개끌려가듯 끌려갔다.

강건마 - 사실...... 이게 최초로 만들려던 캐릭터다.

괴이하게도 브레이커스 리벤지의 쇼를 스프노가다해서 강건마를 만들어냈는데

걷기 뒤걷기 스탠딩 앉은자세가드 까지도트찍고 mcm으로스프만 바꿔서 스크린샷을 존나 찍어대면서

혼자 감탄에 빠졌었다.

지금은자료는 1KB도 안남고사라졌지만

스샷한장이 유일하게 있는 그의 흔적이다.

물론 안만들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허X영 - 무중력 댄스의 좋은 모션이있는 동영상이 있길레 캡춰해서 만들려했었다.....

그러다 대세에 기대는건 뭔가 나에게 안맞는듯 싶어 포기했다.

곧 허경X씨는 알아서 몰락하더라.

게다가 무겐에있는 정계 캐릭터들 상태가 대부분어이가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나중에 더 추가될수도 있음

읽으셨다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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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vymask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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